평소의 생활에 도입시켜 두피의 안티 에이징을

두피뿐만 아니라 신체의 노화는 신진대사가 떨어짐에 의해 진행됩니다. 신진대사를 높이는 헤어케어와 생활습관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1. 부드러운 두피를 유지한다

"토양"인 두피가 건강하지 못하면 건강한 모발은 나오지 않습니다. 두피가 노화되면 중력으로 아래로 가라앉고
얇아집니다. 이상적인 두피는 탄력이 있고 부드러운 것. 그것을 유지하려면 혈액 순환이 잘 되는 두피 마사지나
표정 근육을 단련하는 얼굴 요가가 효과적입니다. 통근시간이나 일하는 사이 등「뭔가 하면서」가능하므로 하루
10분 정도, 두피를 위해 얼굴 요가 마사지 시간을 취합시다.

두피를 마사지할 때는 문지르거나 손톱을 세워 두피를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마사지 오일 대신 클렌징 오일
(피부용)을 발라도 좋습니다. 브러시로 모발 표면의 먼지를 떼어낸 뒤, 모발을 적시기 전에 적당량의 클렌징 오일을
손에 덜어냅니다. 두피에 발라 지방을 띄우듯 손가락으로 두피를 누르며 마사지 합니다. 1~2분 정도면 됩니다.

그 후, 물로 헹구고 샴푸를 두피에 발라 거품을 내고 씻어 주세요. 그리고 실리콘이 들어있는 트리트먼트와
컨디셔너일 경우, 두피에는 닿지 않도록 소량을 머리 끝에만 바릅니다.(M3D제품은 두피까지 안전하게^-^)
물론 헹구지 않는 트리트먼트로도 OK입니다.

클렌징 오일의 두피 마사지는 한달에 1회 정도로 충분합니다. 모공의 때도 깨끗이 지울 수 있어 일석 이조입니다.

2. 지나치게 샴푸를 하지 않는다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하루 1회 이상 샴푸를 하면 두피에 좋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샴푸 후, 두피가 전과 같이 피지 막을 만들어 안정된 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24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샴푸를 하면 두피 및 모발 건조를 막기 위해 필요한 피지까지 씻겨 버립니다.

3.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신체의 기본은 뭐라고 해도 밸런스가 좋은 식사부터. 두피와 모발의 원료인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합시다.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타민 A, 비타민 B6,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비타민 E, 신진대사를 높이는 미네랄류 등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들 영양소는 균형잡힌 식사에서 충분히 보급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보조제에 의존하지 않고 식사로 섭취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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