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는 곱슬머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자신의 모발이 곱슬머리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것. 원래 직모인 사람이라도 염색이나 파마에 의해서 모발이
손상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곱슬머리 같은 굴곡을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습기가 많은 날에 모발이 확산된다고 해서 반드시 곱슬머리라고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것도 모발에 축적된 손상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확실히 곱슬머리!」라고 생각 하더라도 사실 모발의 컨디션에 따라서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곱슬머리인지 어떤지 모르거나 어느 정도의 곱슬 머리인가를 알고 싶은 분은, 곱슬머리 진단으로 당신에게 맞는
헤어스타일과 평소의 관리 방법을 알아보세요.

우선은 「곱슬머리 진단」으로 셀프 체크!

곱슬머리가 어떤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아래의 체크 시트를 이용해 봅시다. 각 질문에 대답하여 최종 합계 수치로 자신의
곱슬머리의 정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결과대로 향후의 대처법도 검토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모발의 굴곡에 관해서는 건조할 때보다도 젖어 있을 때가 굴곡이 나오기 쉽기 때문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 체크하는
것을 권합니다.

[곱슬머리 진단 체크 시트]

·머리가 부분적으로 곱슬곱슬하다        □ 네 □ 아니요
·한올한올 완만한 웨이브가 있다          □ 네 □ 아니요
·앞머리가 곱슬거린다                         □ 네 □ 아니요
·습도가 높은 날은 모발상태로 안다     □ 네 □ 아니요
·모발이 정리되지 않는다                    □ 네 □ 아니요
·염색을 하고 있다                              □ 네 □ 아니요

해당되는 수로 보는 당신의 곱슬머리 레벨은?

◆ '네'가 0~1개 「곱슬머리 아님」 수준
거의 곱슬머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손상에 의해서 모발이 부풀어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 조금이라도 손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아미노산계 샴푸나 트리트먼트로 홈케어 해주면 좋습니다.

평소의 케어로는, 자기 전에 머리감을 시 제대로 말립시다. 이러한 기본적인 것만으로도 모발의 상태는 좋아집니다.

◆ '네'가 2~3개 「약한 곱슬머리」 수준
「약한 곱슬머리」타입입니다. 살롱에서 곱슬머리를 커버하는 컷 등을 하거나 꾸준히 홈케어 해주면 신경쓰이지는 않게
될 거에요.

또 염색과 파마로 인한 손상으로 부풀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머리결에 맞는 트리트먼트를 합시다. 손상을 개선한 데는 두피
케어도 중요하므로, 저자극 샴푸로 두피관리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네'가 4~5개 「곱슬머리」 수준
다소 귀찮은 곱슬머리 입니다. 살롱에서 곱슬머리를 커버하는 컷 등을 하거나 손상을 케어하는 트리트먼트를 해야 합니다.
한번 축모교정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헤어스타일의 폭은 곱슬머리가 아닌 사람에 비하면 조금 좁아지지만 축모교정, 파마나 염색의 조합으로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발의 손상도 다시 커지므로, 꾸준한 홈케어가 필요합니다.

◆ '네'가 모두 「강한 곱슬머리」 수준
상당히 강한 곱슬머리이므로 축모교정이 필요합니다. 살롱에서 계획을 세워 자신에게 맞는 모발 관리를 합시다.

케어와 컷에 따라, 곱슬머리는 눈에 띄어진다!

곱슬머리는 평소의 관리와 헤어스타일로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가 어떻든 대처 방법이 있기 때문에
헤어스타일과 케어에 관심 갖으며 실행해 보세요.

다만 곱슬머리 진단은 어디까지나 자기 진단이니 자신의 곱슬머리를 파악하기 위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가의 상담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 입니다. 순간뿐인 변화가 아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제품으로 꾸준히 케어하면
확실히 달라질 수 있는 것을 느끼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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