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은 공기가 건조하고 모발과 두피의 수분이 없어지는 계절입니다. 건조는 모발에 있어서 대적. 그러므로
추천 아이템으로 확실히 헤어케어 합시다. 샴푸나 트리트먼트의 종류부터 편리한 헤어 케어 용품까지 폭넓게 소개합니다.

■아미노산계 샴푸

샴푸는 모발과 두피에 친한 아미노산계 샴푸를 추천합니다. 두피에 자극이 적어서 두피 마사지를 하면서 씻어 주세요.
오염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보통 상태이면 1분 정도 꼼꼼하게 씻고 2분정도 방치한 후 헹구면 충분합니다.
두피의 피지를 과하게 씻으면 건조해지기 때문에 샴푸는 1일 1회이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두피 브러시

모공의 더러움이 깨끗이 떨어지는 두피 브러시. 네일 아트를 하는 분에게는 특히 추천합니다. 손톱으로 두피를 손상시키지
않고 샴푸 할 수 있습니다. 점점 힘을 주게 되므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세요.

■헹구지 않는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피막을 만들어,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흡착·흡습는 것은 아주 약소해서 손에 덜은 양의 대부분을 흘려버립니다.(그러므로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도포 후 잠시
방치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와 같이, 수질 오염의 원인으로도 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에 기여 뿐 아니라, 효과
면에서도 헹구지 않는 트리트먼트를 추천합니다.

샴푸 후 타올드라이 한 모발에 헹구지 않는 트리트먼트를 발라 말리면 좋습니다. 다만 실리콘이 들어있는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닿지 않도록, 모발 끝만 발라주세요.(M3D제품은 두피에도 전혀 해가되지 않습니다.) 샴푸로 깨끗해진 모공을 막는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샤워캡

린스나 컨디셔너,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 바로 헹구지 않고 시간을 두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그 때 샤워캡을 쓰고 5분 정도
두면, 더욱 성분이 모발에 흡착·흡습 해 윤기나는 모발이 됩니다. 욕조에 들어가서 시간을 두면 좋을 것입니다.

■브러싱 브러시

브러싱은 모발에 묻은 먼지, 자연스레 빠진 모발을 떨어뜨리는 것 외에 두피의 기름을 모발에 펴,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모발에 있어서도 두피에 있어서도 좋은 것이니까, 하루에 수시로 적극적으로 브러싱 하세요. 수모제(짐승털)
브러시는 모발에 윤기를 주고, 전동브러시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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